상단여백
HOME 뉴스
세종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228명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세종시 대상은 총 22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 12번째 확진자와 충남 21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등에 따른 것이며, 접촉자 중 2명은 타 시도로 이관조치 했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일일 동향 보고회를 통해  40대 여성인 대전 12번 확진자와 30대 남성 충남 21번 확진환자 접촉 등 이날까지 총 228명이 밀접접촉자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기준 199명에 비해 29명 늘었다..

시는 전체 접촉자 228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시는 대전 12번 확진자가 근무한 세종시 나성동 삼성화재 세종지점을 폐쇄하고 최고당 돈가스 세종점도 영업중단 조치했다. 직장동료 1명이 추가된 8명과 점주와 종업원, 손님 등 66명 등 모두 74명을 자가격리했다.

충남 21번 확진자가 근무하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7층도 폐쇄했다.

이 남성이 다녀간 멘무샤 세종홈플러스점 영업을 중단하고 동료 직원 60명과 점주와 종업원, 손님 등 36명 등 총 96명을 자가격리했다.

이중 24명은 검사를 완료하고 추후 증상발현 여부에 따라 재검사를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신천지 신도 620명과 교육생 161명 등 총 775명의 명단을 확보해 확인한 결과 127명(교육생 포함)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6명은 군부대와 타 시도로 이첩했다. 유증상자(116명) 중 49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전화 불응자 교육생 15명은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과 방문 조사 중이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