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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세종시 확진자 40명...16일 오전 현재-대한적십자 세종지사 임산부 6400명에게 마스크 3매 지급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관련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세종시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40명으로 주말에 각각 1명씩 늘어났다.

16일 세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주말(14일-15일)에 각각 1명씩 발생되어 40명이다.  

확진자 현황을 보면 공무원 30명(해양수산부 26, 복지부 1, 보훈처 1, 교육부 1, 행안부 산하 대통령기록관 1명), 공무원 가족 4명, 일반인 6명이고 인서혁신처 1명(충남 천안시)과 해수부 1명(서울 동작구)는 주소지 지자체 확진자로 집계된다.

세종시는 지난 2월 22일 첫 확진자(30대 남성,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가 나온 이래 지난 5일부터 15일 사이 줌바댄스 관련자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줌바댄스 관련자의 경우 천안 전국댄스강사 워크숍에 참가했던 40대 여성 강사가 3월 5일 처음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어 7일 1명, 8일 3명, 9일 2명, 10일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양수산부에서는 3월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일 4명, 12일 13명, 13일 6명, 14일 1명, 15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 세종시 일자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단위 : 명)

일 자

확진자

구 분

총 계

40

 

2.22.

1

세종시 첫 확진자(2.16.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3.5.

1

줌바댄스 강사(2.15. 천안 전국댄스강사 워크숍 참가)

3.7.

1

줌바댄스 수강생(보건복지부 직원)

3.8.

3

줌바댄스 수강생(바이올린 강사 1, 일반인 2)

3.9.

2

바이올린 수강생(2)

3.10.

2

대통령기록관 직원(1,#7 가족), 해양수산부 직원(1)

3.11.

7

해양수산부 직원(4) 및 가족(1), 교육부 직원(1) 및 가족(1)

3.12.

14

해양수산부 직원(13), 국가보훈처 직원(1)

3.13.

7

해양수산부 직원(6) 및 가족(1)

3.14.

1

해양수산부 직원(1)

3.15.

1

해양수산부 직원(1)

세종시는 세종 확진자의 75%를 차지하는 정부세종청사에 대해 확진자가 발생한 6개 부처 991명에 대해 검사를 마쳤다. 

부처별 검사인원은 다음과 같다.

 

< 부처별 검사 현황 >

 

(단위 : 명)

합 계

해수부

복지부

교육부

보훈처

대통령기록관

인 사

혁신처

991

795

58

47

28

34

29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해양수산부에 대해서는 15일까지 전직원 79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명(서울 1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의 감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세종시(보건소, 보건정책과)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 해수부 등이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사 결과 신천지 관련이나 대구‧중국 출장 이력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집단 확진자 발병된 해수부는 지난 12~15일 필수 요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이 출근하지 않고 전수검사를 마쳤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291명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통보한 상태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40명은 현재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병원 입원, 생활치료소 입소, 자가격리 3가지 유형으로 관리되고 있다.

폐렴 등 병원 입원치료가 필요한 10명은 4개 병원(청주의료원 5, 충남대병원 2, 공주의료원 2, 천안의료원 1)에 입원, 치료 중이며, 경증환자 14명은 합강오토캠핑장 세종 제1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없는 16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생활치료센터 또는 인근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는다.

세종시는 신천지 교인 775명(신도 614명, 교육생 161명)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있다.

또, 자가격리자 57명에 대해서는 ‘해제 후 양성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주말 49명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은 16~17일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학원(교습소 포함)은 운영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827개소 중 706곳이 휴원하는 등 휴원율이 지난 9일 44%에서 3월 13일 현재 85.3%로 높아졌으며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헬스장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운영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기탁한 마스크 1만개를 오늘부터 임산부 2100명에게 3매씩 6300매가 지급되고 나머지는 취약계층에게 나눠준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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