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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종시민 코로나 극복에 적극 동참

코로나19 감염추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예방과 성원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의면에 위치한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이 코로나19 감염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세종시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손세정제 300개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빵과 컵라면, 천혜향, 음료 등 150인분의 식·음료를 기부했다.

또, 성요한성당도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 350매를 새롬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아름동 범지기8단지 주민 나미옥 씨도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20개를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에앞서 지난 16일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에서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날 서창산업(주) 최윤묵 대표이사도 5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두식 상공회의소회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시민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에서 공예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꾸물’과 ‘세종열린공방’, ‘K-컬쳐연구회’ 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들 공동체에서 1차 제작한 300여 장의 면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나눔을 요청했으며 이후에도 면마스크 등을 추가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기부활동을 해왔던 공동체 ‘세종아띠’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보내 달라며 직접 제작한 손소독제 400개를 센터에 전달해 왔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 지속적으로 나눔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개인이 제작한 면마스크를 비롯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등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김동진)도 16일 지역 교회로부터 지정 기탁된 건강식품 꾸러미(220만 원 상당)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건강식품 꾸러미는 국과 밑반찬 등 20여 가지의 조리식품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사업 ‘찬찬세종’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 22가구에 전달됐다.

세종시 새마을회(회장 윤대근)도 ‘코로나19 새마을방역봉사대’를 결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한석 세종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의 후원으로 구입한 방역약제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나는 OK, 당신 먼저’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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