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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 뛰는 후보자 주요공약[세종을]-7-민주당 강준현, 통합당 김병준, 민생당 정원희 후보

선거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점 선거운동의 폭이 넓어지고 방법의 다양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유권자가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는 한계가 존재할뿐더러 각각 다른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분석하고 정책적 청사진에 대해 따져보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향후 4년간 지역 민생을 담당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은 저마다 공약을 내걸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갑’과 ‘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주요공약 등을 짚어본다.

(본보가 후보자 각 캠프에 서면 인터뷰 요청으로 보내온 후보자의 공약사항이며 서면자료요청에 응한 후보자 공약만을 게재합니다. 기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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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세종 ‘을’ 선거구}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

후보자 공약

제 공약의 구상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행정수도 완성이다. 이를 위해선 개헌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여가부, 감사원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정부위원회 및 공공기관 이전’, ‘세종지방법원·행정법원·검찰청 설치’ 등과 같은 공약을 마련했다.

둘째, 자족도시 세종이다. 자족성 확충에 대해선 수도권으로부터의 인구유입을 위해 대학과 기업 유치에 주력하겠다. 스마트시티산업이나 4차 산업과 관련한 기업을 유치해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 이를 위한 ‘세종시 경제활력 4대 전략산업 육성 지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이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제 지원책도 고민 중이다. ‘호텔과 숙소 등 숙박시설 확충’, ‘상가 공급 비율 조정 및 용도 다변화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1생활권·1읍면지역별-1특화거리 조성 사업 육성’ 등이 있다.

셋째, 세종시 균형발전이다. 세종시 내의 격차가 심각하다. 이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생활권 보조BRT 운행 추진’, ‘스마트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원도심 재생산업을 통한 주택 1만호 공급’, ‘농촌지역 어르신 공공전동휠체어 대여 시범사업 추진’ 과 같은 공약을 준비했다.

중점공약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면 단연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들 수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평생에 걸쳐 실현하고자 했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집약한 결정체가 바로 세종특별자치시다. 그런데 지금의 세종시는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여러 중앙부처가 빠져 있어 업무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행정도시로서의 위상도 떨어진다. 저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개헌을 추진해 행정복합도시로서 효율과 위상을 동시에 잡는 '완전체 세종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후보자 본인이 왜 당선되어야하는가?

저는 국회의원을 하려고 세종시로 이사 온 게 아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줄곧 살아왔으니 이사 온지 57년이 된 셈이다. 초선에 도전하기에 앞서 그동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에게 정치하는 법을 배웠고, 이춘희 시장님에게 일하는 법을 배웠다. 연기군 태생인 만큼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정무부시장을 하면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알게 됐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정치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기득권도 아닌, 엘리트도 아닌, 진짜 민초, 다양한 경험을 해 온 사람이 국회에 입문해야 한다.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세계적으로 칭찬받고 있는 정부의 방역 대처에 국민들의 신뢰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라 주신다면 이번 코로나 사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국민들께서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번 선거를 위해 정부와 세종시가 철저하게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역 지침을 잘 따르되 불필요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부디 세종시민 분들께서는 안심하고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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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미래통합당 김병준 국회의원 후보

후보자 공약

제 공약의 구상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행정수도 완성이다. 이를 위해선 개헌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여가부, 감사원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정부위원회 및 공공기관 이전’, ‘세종지방법원·행정법원·검찰청 설치’ 등과 같은 공약을 마련했다.

둘째, 자족도시 세종이다. 자족성 확충에 대해선 수도권으로부터의 인구유입을 위해 대학과 기업 유치에 주력하겠다. 스마트시티산업이나 4차 산업과 관련한 기업을 유치해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 이를 위한 ‘세종시 경제활력 4대 전략산업 육성 지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이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제 지원책도 고민 중이다. ‘호텔과 숙소 등 숙박시설 확충’, ‘상가 공급 비율 조정 및 용도 다변화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1생활권·1읍면지역별-1특화거리 조성 사업 육성’ 등이 있다.

셋째, 세종시 균형발전이다. 세종시 내의 격차가 심각하다. 이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생활권 보조BRT 운행 추진’, ‘스마트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원도심 재생산업을 통한 주택 1만호 공급’, ‘농촌지역 어르신 공공전동휠체어 대여 시범사업 추진’ 과 같은 공약을 준비했다.

중점공약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면 단연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들 수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평생에 걸쳐 실현하고자 했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집약한 결정체가 바로 세종특별자치시다. 그런데 지금의 세종시는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여러 중앙부처가 빠져 있어 업무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행정도시로서의 위상도 떨어진다. 저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개헌을 추진해 행정복합도시로서 효율과 위상을 동시에 잡는 '완전체 세종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후보자 본인이 왜 당선되어야하는가?

저는 국회의원을 하려고 세종시로 이사 온 게 아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줄곧 살아왔으니 이사 온지 57년이 된 셈이다. 초선에 도전하기에 앞서 그동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에게 정치하는 법을 배웠고, 이춘희 시장님에게 일하는 법을 배웠다. 연기군 태생인 만큼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정무부시장을 하면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알게 됐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정치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기득권도 아닌, 엘리트도 아닌, 진짜 민초, 다양한 경험을 해 온 사람이 국회에 입문해야 한다.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세계적으로 칭찬받고 있는 정부의 방역 대처에 국민들의 신뢰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라 주신다면 이번 코로나 사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국민들께서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번 선거를 위해 정부와 세종시가 철저하게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역 지침을 잘 따르되 불필요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부디 세종시민 분들께서는 안심하고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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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후보자 공약

1) 행정수도 완성 100만 세종 건설

2) 조치원역을 KTX역으로 신설·확장하고 북구청을 조치원 유치

3) 수도권 전철 세종시 유치

4) 충북선 KTX 조치원역까지 연장

5) 농업인 장애인 기본소득제 실시

6) 조치원 군용비행장을 타지로 이전하고 그 부지에 국회세종의사당 유치

7) 세종시청을 제1 생활권(고운, 아름) 부근 이전

8) 현 세종시청에 청와대직속위원회, 국무총리실직속위원회, 여가부 등 유치

9) 운주산 타워랜드파크 조성

10) 서울대학교 세종시 유치 최선, 시립대 또는 법인대학교 설립도 고려

중점공약-자족 기능 확보

세종은 매우 불균형적인 도시인 반면 농촌 지역과 도시 밀집 지역이 상존하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그러나 현 집권세력은 행복 도시(동 지역) 만 집중투자를 하여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격차는 뉴욕과 아프리카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세종의 자족 기능을 확보하겠습니다. 조치원군용비행장을 타지로 이전하고 그 부지에 국회세종의사당을 건립하겠습니다. 조치원역을 KTX역으로 만들고 충북선 고속철도(KTX)를 조치원역까지 연장하면 향후 보령선과 연결되어 十자축 철도망이 구축됩니다. 운주산타워랜드파크를 조성하여 전의거점 10만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충북이 서해안과 연결되고 서울과 남해안까지 연결되어 문화 경제 물류 관광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세종과 충남 충북이 서로 상생하여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세종시청을 고운, 아름, 연기 부근으로 이전하여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북구청을 조치원에 유치하여 조치원 시장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세종(연동, 연서)에 최첨단 4차 산업인 노인·장애인을 위한 세계적인 재활 로봇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덕 연구단지와 오송의 의료과학단지를 연결하는 세계 최첨단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연서면 고복저수지 둘레에 레일 바이크를 건설하여 세종의 관광중심지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조치원에 고려대학교 부속병원을 유치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학 문화거리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종 북부권의 자족 기능은 완비됩니다.

후보자 본인이 왜 당선되어야하는가?
문재인 정부의 정의와 평등, 공평의 가치는 땅에 떨어졌고 경제는 바닥을 탈출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민주당 당 대표는 총선 후에 토지공개념, 동일임금제를 실시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루어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이들은 모든 토지를 국가 소유로 하겠다는 겁니다. 지위고하 직책 등의 여부를 떠나 모든 직장인의 급여도 동일하게 하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토지공개념, 동일임금제는 공산주의의 기본 통치수단입니다.

다시 말해 이 정권은 총선이 끝나면 공산주의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크게 보면 이번 총선을 자유민주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과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저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꼭 지켜낼 것입니다.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씀

시민여러분!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빨리 코로나19가 퇴치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조치원역을 KTX역으로 하여 十자형 철도망을 구축하고 이전된 조치원비행장에 국회세종의사당을 유치하고 세종시청을 고운 아름동 부근으로 이전하여 주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서울대학교도 세종에 유치하여 조치원 20만 도시, 전의 거점 10만 도시 등 100만 세종을 건설하여 자급도시 세종을 완성하겠습니다.

총선특별취재팀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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