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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화상경마장 유치 의혹 파장-정의당 세종시당 반대 논평 발표

최근 뉴스세종충청 언론사의 사행시설 화상경마장 세종시 유치 의혹 보도 관련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이 화상경마장 설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28일 정의당 세종시당은 논평을 통해 "한 매체를 통해 세종시가 아세아산업개발 채석장 부지활용 계획에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는 것은 세종시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주민생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행시설 유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또 "충청권 시민사회에서 적극 반대했던 도박시설을 유치해 얻은 세입으로 시민편의를 도모한다는 발상은 기본부터잘못된 것"이라며 "세종시가 만약 재정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장군면 평기리부지 이외에라도 ‘화상경마장’을 유치한다면 시장 퇴진 등 거센 정치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세종시는 시민 생활만족도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시이다.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종시가 시민 행복과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려면, 해당 부지를 테마파크로 조성해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계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세종시에 그 어떤 도박유흥시설의 설립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티뉴스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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