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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녹지 봉안리 당암고갯길...도시계획시설 도로 개설 합의-권익위 조정서 이끌어 내 ... 행복청, 세종시, 주민 협의 서명

세종시 신도시로 편입되면서 기존 농어촌도로가 경관녹지로 변경되어 도로 존치여부가 불투명했던 장군면 봉안리 일대 옛 당암길(리도212호)이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건설된다는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인근 지역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2019.04.11.등 3회)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시특별자치시, 장군면봉안리 주민 등에 따르면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주민들이 복원 요청한 당암육교에서 다정동과 새롬동 가득초등학교 방향 간 연결도로인 기존 리도 212호와 관련되어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지구 내 도시계획시설도로 개설 결정 내용이 담긴 조정서가 확정됐다.

권익위의 조정서 내용을 보면 피신청인 행복청은 리도 212호 도로에 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지구 내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및 도로를 개설하고 세종시가 도로에 대한 계획변경 등을 요청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한다고 명시돼있다.

또,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지구 외 구간의 기존 212호 도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및 도로를 개설하고 세심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무화 등 성장관리 운영개선에 노력한다고 적시됐다.

또한 주민과 행복청, 세종시 등은 장군면 봉안리 도로개설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확약하고 적법한 절차 이행 등 행복청, 관계기관 등 합의 조정사항이 빠른 시일내에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확약했다.

현재 행복도시 내 시행 전담을 맡고 있는 LH가 설계중이며 끝나는데로 곧바로 도로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장군면 옛 당암길 복원과 관련해 봉안리 주민들은 그동안 행복청이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봉안리 주민들이 대전과 공주로 왕래하던 농어촌도로를 수용하면서 대체도로 개설없이 이용도로를 폐쇄하려는 꼼수행정을 펼쳤다며 수차례 경관녹지로 변경된 구)당암고갯길을 8M도로로 확장공사를 즉각 추진하라며 항의집회를 열어왔다.

국민권익위는 이와관련 봉안리 주민 등이 제출한 진정서를 토대로 행복청과 LH,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도로개설 확정을 이끌어 냈다.       

조은영  webmaster@sejongcit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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