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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4-2 생활권 새누리초 설립 중투심사 통과-홍성국의원 잰걸음... 2023년 3월 개교 목표 본격 추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4차례나 고배를 마셨던 새나루초등학교 설립이 조건부 통과됨에 따라 본격 추진된다.  

1일 홍성국 의원실(더불어민주당세종시갑)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새나루초 설립 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다만 유치원의 경우 단설이 아닌 병설유치원으로 변경하고 통학로 안전대책 확보 등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에 신설될 새나루초등학교는 총 34학급(초등 25, 유치원9)에 초등생 600명, 유치원생 159명의 정원 규모로 2023년 3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새나루초는 당초 아파트 단지 내 설계에 반영되어 있었음에도 그동안 4차례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했다. 

불가 사유는 수요 재산정 및 설립시기 조정유치원 용지비 산정 재검토 등이다.

4전5기 끝에 교육부의 중투심사 통과된 새누리초등학교의 유치원의 경우 별도시설로 운영되는 단설 유치원이 아닌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산이 통합운용되는 병설유치원으로 조건부 심의를 통과됨에 따라 학교운영에 적잖은 어려움이 될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동안 4천200 세대의 입주민들은 자녀들의 먼거리 등교로 인한 불편함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청에 제기해왔다. 

이 같은 민원을 입주예정 학부모와 세종시 교육청으로부터 청취한 홍성국 의원은 지난 7월 유은혜교육부 장관과 실무담당자들을 만나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학습권이 위협받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새나루초 설립의 필요성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국 의원은 뿐만 아니라 중투위에서 4차례 재검토 판정을 내리며 보완을 의뢰한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등 세종시교육청 예산담당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거치는 등 새나루초 설립에 전력을 기울여 온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국 의원은 오랜 시간 마음 졸여왔을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이번에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로 국회의원 당선 후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주민들의 입주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새나루초가 개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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