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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vs 범보수 홍준표, 대권주자 적합도 ‘선두’2022 가상대결 “민주당(41%) vs 범보수(41%)” 접전
  • 서울 = 김삼수 기자
  • 승인 2020.11.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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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27%를 얻어 여권 주자 선두를 기록했고, 범보수진영 대권주자 적합도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14%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과 함께 실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정기조사에 따른 결과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재명(27%) △이낙연(26%) △김부겸(6%) △조국≒추미애(3%) △김경수(2%) △최문순(1%) 순으로 나타났다(다른 인물 : 7%, 무응답 : 25%).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48%) △이재명(34%) △조국(5%) △추미애(3%) △김부겸≒김경수(2%)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이재명 14% vs 이낙연 10%) △정의당(44% vs 25%) △무당층(28% vs 7%) 등에서 우위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에서는 △이낙연(46%) △이재명(33%) △조국(5%) △추미애≒김경수(3%) △김부겸(2%) △최문순(1%) 순으로 조사됐다.

범보수진영 대권주자 적합도는 △홍준표(14%) △안철수(11%) △오세훈≒유승민(9%) △원희룡(7%) △황교안(5%) △김종인(3%) 순으로, 홍준표 의원이 오차범위 내 처음 선두로 올라섰다(다른 인물 : 12%, 무응답 : 30%).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준표(19%) △오세훈(16%) △안철수(11%) △원희룡≒황교안(9%) △유승민≒김종인(4%) 순으로, 홍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보수층에서는 △홍준표(17%) △오세훈(15%) △안철수(12%) △유승민≒원희룡(8%) △황교안(6%) △김종인(3%)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오는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1%) vs 보수진영 단일후보(41%) vs 정의당 후보(5%)’로, 민주당과 보수단일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기타 후보 : 3%, 무응답 : 10%).

진보층과 보수층의 69%가 민주당 후보와 보수진영 단일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보수진영 단일후보(42%) △민주당 후보(27%) △정의당 후보(2%) 순으로, 보수단일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0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김삼수 기자  sejongci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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