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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신고센터·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 운영 개시
  • 서울 = 김삼수 기자
  • 승인 2020.11.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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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상설기구인 윤리감찰단 직속의『윤리신고센터』와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의 운영을 2일부터 각각 개시한다.

윤리신고센터는 윤리감찰단의 감찰기준에 따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의 부정부패와 젠더폭력 등과 관련된 신고접수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2일 윤리신고센터의 공식개시와 동시에 기존의 우편 및 방문접수 외에 온라인접수도 가능해졌다.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는 당원에 의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피해상담․조사, 이행 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신고는 방문, 전화, 인터넷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에서의 젠더폭력 관련 후보자 검증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시적 운영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우선순위로 두고, 당내 성차별 개선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두 기구는 각각의 운영규칙을 마련하여 별도로 운영된다. 다만,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의 젠더폭력 신고접수 건에 대해서는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와 윤리감찰단의 공동조사를 통해 합동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동심의의견서를 작성한 후, 이를 윤리심판원에 이관하기로 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당원들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시키고, 당내 성희롱․성폭력문제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 김삼수 기자  sejongci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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