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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매매가격 수도권 상승, 지방 축소

1월 주택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이 지난달에 대비 수도권은 상승폭을 이어가고 지방은 규제지역 확대로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79%상승했고 서울은 0.26%에서 0.40% 상승폭이 확대되고 지방(1.12%→0.78%)과 대전 등 5대광역시(1.79%→1.18%), 8개도(0.68%→0.52%), 세종(0.89%→0.88%) 등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는 신용대출 관리방안 시행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 우려 있는 가운데 서울(0.40%)은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경기(1.11%)ㆍ인천(0.72%)은 교통 개선 및 정비사업 호재 있거나 역세권, 주요단지 위주로 오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북14개구 경우  노원구(0.45%)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상계동과 월계동 재건축 위주로, 도봉구(0.39%)는 교통 등 개발호재(GTX-C 등)있는 창동역 인근지역 위주로, 마포구(0.38%)는 아현동 등 신축 위주로, 강북구(0.38%)는 동북선 경전철 기대감 있는 번ㆍ수유동 위주로, 광진구(0.35%)는 교육환경 양호한 광장동과 자양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강남11개구의 경우 송파구(0.69%)는 잠실ㆍ신천동 인기단지와 재건축 위주로, 강동구(0.66%)는 고덕ㆍ암사동 신축 위주로, 서초구(0.61%)는 반포동 신축과 방배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남구(0.56%)는 정비사업 진척(개포주공 6,7단지 조합설립인가 등) 기대감 있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여의도 재건축과 당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난해 12.17 규제지역 확대로 상승폭 축소되는 가운데, 울산(1.52%)은 학군수요 있거나 직주근접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부산(1.34%)은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제주(0.12%)는 이사철 수요 영향으로 도심지역 위주로 보합에서 상승이 전환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71% 상승했다. 수도권(0.89%→0.68%) 및 서울(0.63%→0.51%)은 상승폭 축소, 지방(1.03%→0.74%)도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1.56%→1.04%), 8개도(0.59%→0.44%), 세종(6.15%→5.48%))됐다.

수도권의 경우 저금리ㆍ거주요건 강화ㆍ임대차2법 등의 영향으로 매물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0.51%)은 교통 접근성 및 학군 양호한 중저가 단지 위주로, 경기(0.76%)는 고양ㆍ성남시 등 서울 접근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인천(0.82%)은 연수구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전체적으로 상승폭 축소됐다.

서울 강북14개구의 경우 노원구(0.70%)는 정주여건 및 학군 양호한 하계ㆍ중계동 위주로, 마포구(0.58%)는 성산ㆍ염리동 상대적 중저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성동구(0.53%)는 금호ㆍ행당동ㆍ왕십리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50%)는 문배동 일대 (준)신축과 이촌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11개구의 경우 서초(0.87%)ㆍ강남(0.82%)ㆍ송파(0.73%)ㆍ강동구(0.68%)는 학군 및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상승세 지속되나,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 동작구(0.60%)는 교통 접근성 양호한 사당동과 흑석동 (준)신축 위주로, 구로구(0.52%)는 구로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 세종(5.48%)은 행복도시 인근 직주근접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울산(1.65%)은 정주여건 양호하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 위주로, 대전(1.51%)은 생활 인프라 우수한 단지 및 세종시 인접한 지역 위주로, 부산(1.04%)은 매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신축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25% 상승했다. 수도권(0.26%→0.24%) 및 서울(0.23%→0.19%)은 상승폭 축소, 지방(0.38%→0.26%)도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55%→0.32%), 8개도(0.19%→0.18%), 세종(4.06%→2.59%))됐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9%)은 성동․마포․강남구 등 교통여건 및 학군 양호한 지역 위주로, 경기(0.23%)는 분당ㆍ하남시 등 서울 근교와 양주․동두천시 등 북부권 교통호재 있거나 중저가 지역 위주로, 인천(0.37%)은 주거환경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지방의 경우 세종(2.59%)은 전세매물 부족 및 전세가 상승 영향으로, 울산(0.73%)은 지역경기 회복 기대감 있거나, 학군수요 있는 북ㆍ중구 위주로, 대전(0.71%)은 대단지 많은 서ㆍ유성구 위주로, 대구(0.28%)는 시외곽 달성군과 정비사업 영향 있는 중구 위주로, 강원(0.31%)ㆍ충남(0.26%)은 신축단지나 소형면적 위주로 상승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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