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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4-2생활권 서울대/KDI/충남대/충북대 등 6개 대학 들어선다.

서울대, KDI, 충남대, 충북대, 공주대, 한밭대 등이 세종시 4-2생활권에 조성되는 국내 첫 신개념공동캠퍼스에 입주한다.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공동캠퍼스에 입주할 대학은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정원 138명) ▷충북대 수의대(정원 150명) ▷충남대 의대·대학원(정원 490명) ▷충남대 AI/ICT(인공지능/정보통신)대학·대학원(정원 800명) ▷한밭대AI/ICT대학·대학원(정원 200명) ▷KDI국제정책대학원 행정·정책대학원(정원 170명) ▷공주대 AI/ICT대학·대학원(정원 600명) 등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동캠퍼스 입주를 신청한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특성화,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입주 선정 승인된 6개 대학 총정원은 2천500여명 정도로 교육부 타당성 심사 등을 거쳐 대학별 정원 및 규모, 학과 등  세부사항을 확정한 뒤 2024년부터 개교될 예정이다.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학력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조정과 재정제약 상황에서 대학 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국내 최초 신개념 혁신모델로 다수의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시설로 임대형과 분양형 대학시설로 구성된다.

행복청 관계자는 "공동캠퍼스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IT·BT·ET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교육, 연구, 창업, 취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향후 분양형 캠퍼스 잔여 4개 필지(약 7만㎡) 등을 올 하반기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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