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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설픈 행사로 애꿎은 당사자 발생-최교진세종시교육감 코로나19방역수칙 위반

최교진세종시교육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2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6일 세종시 보람도 A식당에서 유‧초‧중 퇴임 교장 4명과 함께 최교진 교육감이 함께 한 식사 모임은 '사적모임'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위반했다.

세종시는 이에따라 최교진교육을 비롯해 당시 식사를 함께 한 5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식당 주인에겐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교진세종시교육감은 한 언론을 통해 5인이상 모임 금지기간에 점심식사를 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공적과 사적 모임에 논란을 빚었다.

교육청은 2월 18일 당시 이 같은 논란을 대신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적 행사가 아닌 공적행사로 판단했다고 밝혔으며 이 사과문은 교육청 홈페이지 팝업 창에도 올려졌다.

이로써 5명의 정년퇴임 교장은 신중치 못한 교육청의 행사 진행으로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물게됐고 가뜩이나 힘든 A식당은 과태료 150만원과 소상공인 지원금 등을 합해 300여만원의  뜻하지 않는 손해를 보게 됐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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