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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서울 오르고, 대전ㆍ충남ㆍ북, 세종 하락

4월 두 번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소폭 축소된 가운데 서울은 오르고 대전과 충남· 북은 축소됐다.

특히 세종은 3월 22일 이후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률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고 서울(0.05%→0.07%)은 상승폭 확대, 수도권(0.27%→0.25%) 및 지방(0.19%→0.18%)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21%→0.20%), 8개도(0.18%→0.17%), 세종(0.15%→0.13%))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39%), 경기(0.32%), 대전(0.30%), 대구(0.26%), 제주(0.26%), 충남(0.24%),충북(0.22%), 부산(0.18%), 경북(0.18%), 경남(0.16%), 강원(0.15%), 세종(0.13%) 등은 상승했다.

지난주에 대비 0.02% 상승폭이 오른 서울은 세부담 강화, 공급대책 영향 등으로 대체로 관망세 보였으나, 강남권(압구정‧잠실 등)과 노원ㆍ영등포 등 최근 규제완화 기대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 중에 노원구(0.17%)는 상계동 중저가와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고, 강북구(0.06%)는 미아동 신축 위주로, 마포구(0.05%)는 성산동 재건축 위주로, 광진구(0.05%)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중에 강남4구는 규제완화 기대감 커지며 주요 재건축 위주로 매물 회수되거나, 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송파구(0.12%)는 잠실ㆍ가락동 재건축 위주로, 강남구(0.10%)는 압구정동 재건축 위주로, 서초구(0.10%)는 서초ㆍ방배동 등 위주로, 강동구(0.04%)는 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 동작구(0.08%)는 노량진ㆍ사당동 등 구축 위주로, 양천구(0.08%)는 목동 위주로, 영등포구(0.07%)는 여의도동 등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난주 대비 0.10% 하락한 인천의 경우 연수구(0.49%)는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있는 동춘ㆍ연수동위주로, 서구(0.42%)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검단신도시 위주로, 중구(0.37%)는 정주여건 양호한 운서ㆍ중산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 하였으나, 최근 급등 피로감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경기도는 시흥시(0.82%)의 경우 상대적 저렴한 구축 위주로, 의왕시(0.78%)는 교통호재 있는 인덕원역 역세권 위주로, 안산시(0.70%)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안양 동안구(0.70%)는 개발호재로, 평택시(0.45%)는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있는 동삭ㆍ세교동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0.30%)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률을 유지했으며 유성구(0.35%)는 지족ㆍ하기동 일대 저평가 인식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중구(0.33%)는 문화ㆍ산성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구축 위주로, 동구(0.28%)는 중저가 수요 있는 용전ㆍ홍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3월 중순 이후 상승폭이 지속적인 축소를 보인 세종시의 경우 조치원읍과 보람동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관망세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대구는 달성군(0.39%)은 유가ㆍ현풍ㆍ다사읍 위주로, 수성구(0.32%)는 지산ㆍ범물ㆍ시지지구 중저가 단지 위주로, 중구(0.31%)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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