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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토지 1위 경기도ㆍㆍㆍ미국→ 중국→ 일본 순-지난해 외국인 매입 토지, 경기도→충북→ 강원→ 충남 순

외국인 보유 토지가 2016년부터 증가률이 둔화된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전국토의 0.25%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한해 동안 외국인이 토지를 가장 많이 매입한 곳은 경기도, 충북, 강원, 충남지역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9%(468만㎡) 증가한 253.3㎢(2억 5,335만㎡)으로 전 국토면적(100,413㎢)의 0.25% 수준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1조 4,962억 원으로 작년 말 대비 3.1% 증가했다
주요 증가원인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국적자의 증여·상속·계속보유에 의한 취득(393만㎡)이었다.
국가별 보유현황을 보면 미국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억 3,327만㎡로,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6%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7.9%, 유럽 7.2%, 일본 7.0%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곳은 경기도(4,574만㎡,전체의 18.1%)지역이고  전남 3,894만㎡(15.4%), 경북 3,614만㎡(14.3%), 강원 2,290만㎡(9.0%)제주 2,181만㎡(8.6%) 순으로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입한 곳은 경기도(1,838천㎡), 충북(809천㎡), 강원(709천㎡), 충남(506천㎡) 순이다.    
용도별로 보면 임야·농지 등이 1억 6,785만㎡(66.3%)으로 가장 많고, 공장용 5,878만㎡(23.2%),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72만㎡(4.2%), 상업용 409만㎡(1.6%) 순이며, 외국국적 교포가 1억 4,140만㎡(55.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합작법인 7,118만㎡(28.1%), 순수외국인 2,136만㎡(8.4%), 순수외국법인 1,887만㎡(7.4%), 정부·단체 55만㎡(0.2%) 순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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