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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축소....광주 경남 제주 오름세-충북 큰폭 상승폭 축소, 세종 하락세 확대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3주 아파트 매매, 전세 가격지수 변동률표 캡쳐

정부의 가게대출 충량규제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10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가격은 지난주 대비 오름세가 소폭 떨어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지난주 상승폭을 이어가거나 소폭 떨어진 반면 광주와 경남, 제주도는 지난주 보다 상승폭을 키워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였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에 비해 0.01% 떨어진 0.18%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지난주 상승률 0.13%를 유지했고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지난주에 비해 0.01%와 0.02% 하락한 0.21%, 0.15%를 보였다.

반면, 광주는 지난주 대비 0.04% 오른 0.28%로 나타났고 경남(0.27%)도 전주에 비해 0.02% 올랐으며 지난 주 0.28% 상승률을 보인 제주도 또한 0.29%로 소폭 상승폭이 늘었다.

지난주 전국에서 최고 상승폭을 보였던 충북의 경우 제천시와 충주시의 상승세가 큰 폭으로 떨어져 충북 평균 상승률이 전주보다 0.07% 떨어진 0.33%를 보였으나 청주시 흥덕구와 서원구는 지난주보다 각각 0.02%, 0.03% 올랐다.

충남은 강원과 경북과 마찬가지로 지난 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전북과 전남은 충북과 같은 현상을 보였다.

12주째 하락세를 보였던 세종은 지난주 보다 떨어져 하락세 -0.02%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역별 변동률을 보면 서울의 경우 고점인식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된 가운데 도심권 인기단지나 재건축 기대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 중에 용산구는 주요단지의 신고가 거래와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마포구는 아현동 인기단지 위주로, 은평구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대조ㆍ불광동 위주로 상승세에 머물렀다.

강남 11개구 중 송파구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강남구는 개포ㆍ도곡동 (준)신축 위주로, 서초구는 방배ㆍ서초ㆍ반포동 인기단지 위주로, 강동구는 암사ㆍ상일동 위주로 상승률을 보였고 강남4구 이외의 경우 동작구는 상도ㆍ대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는 마곡지구와 가양동 위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인천은 연수구의 경우 교육 및 교통환경 등 양호한 송도동이나 선학동 중저가 위주로, 미추홀구는 관교ㆍ용현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는 개발호재 있는 계산동과 효성ㆍ작전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는 교통 개선 기대감 있는 산곡ㆍ청천동 위주로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 경기도의 경우 오산시는 교통호재 있는 은계ㆍ오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성시는 저가인식 있는 공도읍 등 외곽지역 위주로, 의왕시는 삼ㆍ왕곡동 중저가 위주로, 이천시는 송정ㆍ안흥동 등 위주로, 군포시는 금정ㆍ당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던 광주의 경우 북구는 일곡ㆍ문흥동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광산구는 주거환경 양호한 수완지구 위주로, 서구는 쌍촌동 구축 및 화정동 신축 위주로, 남구는 주월ㆍ진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산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률이 하락한 가운데 기장군은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기장ㆍ정관읍 (준)신축 위주로, 해운대구는 반여ㆍ재송동 대단지 위주로, 동래구는 명륜ㆍ사직동 위주로, 연제구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산ㆍ거제동 위주로 올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수도권(0.22%→0.21%)은 상승폭 축소, 서울(0.13%→0.13%)은 상승폭 유지, 지방(0.17%→0.15%)은 상승폭 축소, 5대광역시(0.15%→0.14%), 8개도(0.18%→0.17%), 세종(0.12%→0.10%) 등으로 전세변동률을 나타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밝힌 주간 아파트 시도별 변동률 통계표 캡쳐

 

이현구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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