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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의 과거와 현재 학술경연 개최

행정수도로 거듭나는 세종시의 옛 선인들 생활상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본부 등에 따르면 호서고고학회․백제학회 공동주관으로 세종의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와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역사성과 그 가치 등을 주제로 15년간 문화재 발굴성과와 학술경연대회를 15일부터 3일간 세종시청에서 연다.

학술대회 첫째 날인 15일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의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선사시대란 주제로 청동기시대의 시기설정과 취락의 변천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둘째 날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시대에 대한 발굴 조사된 유적 현황 등의 발표로 세종시 일원 유적의 경관변화를 살펴본다.

셋째 날은 한솔동 백제고분군에 대해 집중 조명된다.

1,500여 년 전 수십여 채의 대규모 구획 저택, 잘 구획된 도로 등 토목공사를 통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고대도시로서 세종시 조성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백제시대 무덤인 돌방무덤의 구조와 규모 등에서 백제 한성기의 지방 고분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무덤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종시에서는 고분군의 역사성과 그 가치를 조명하여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세종시티뉴스  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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