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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지역 도심개발 청신호
16일 이춘희세종시장이 조치원 연기비행장 통합이전 사업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 북부지역 개발이 본격 추진되면서 신도시와 구도시를 연계한 균형발전으로 도시성장을 꾀하게 됐다.

세종시 숙원사업인 조치원과 연기비행장을 통합 후 이전하는 사업이 16일 첫 삽을 뜨고 오는 2024년까지 활주로와 비행기 유도 등 1단계 공사를 마치고 2025년까지 병영시설 등 부대시설이 완공될 계획이다.

앞으로 연기비행장 주변 14.56㎢지역이 항공부대로 인한 제한구역에서 해제되고 조치원 비행장은 종전 16.2㎢에서 1.78㎢로 비행안전 또는 고도제한 구역이 대폭 축소된다.

또, 총공사비 2,593억원을 들여 52만㎢ 규모의 비행장이 완공되면 행복도시와 조치원으로 상징되는 신·구 도심의 연계 개발, 항공기 생활 소음 감소, 조치원 및 연서·연기면 일대 개발 촉진, 신도시 외곽도로 선형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사전청약부지로 이미 발표한 연기면 6,000세대와 연서면 월하리 7,000세대 등 1만3,000호 공급계획이 고도제한, 또는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으며 세종시 북부지역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조치원비행장 양여부지에 대한 추가개발계획이 완료되면 북부지역 활성화는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브리핑에서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숙원사업을 해결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철저한 건설사업 관리와 추진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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