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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상승 축소...강원 오름세, 세종 21주 하락세

전국 주간 아파트매매가격 오름세가 지난주 보다 축소된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오른 반면 세종지역 하락세는 21주 이어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률이 -0.04감소한 0.09%로 축소됐고 수도권은 0.14%→0.10%으로 서울은 0.10%→0.07%로 지방(0.12%→0.08%)으로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8%→0.05% 8개도 0.16%→0.13%로 축소됐으며 세종은 -0.33%→-0.47%으로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지역은 지난주 대비 상승률이 0.04% 오른 0.19%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속초시(0.38%)는 금호ㆍ교동 신축 위주로, 강릉시(0.23%)는 내곡ㆍ포남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지난주 보다 상승률이 가장 많이 축소된 곳은 제주지역으로 상승률이 0.21%에서 -0.12% 축소된 0.09%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심한 곳은 세종지역으로 -0.14%나 떨어졌으며 신규 입주물량 증가와 매물 적채 영향으로 7월3주 이후 21주째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지역은 25개구 중 22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고 관악구는 보합 전환되면서 전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인천의 경우 계양구(0.20%)는 작전ㆍ효성동 구축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로, 중구(0.19%)는 운남ㆍ중산동 (준)신축 위주로, 부평구(0.16%)는 개발 기대감 지속되며 청천ㆍ삼산동 위주로, 서구(0.15%)는 가좌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심리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경기의 경우 45개 시군구 중 38개 지역 상승폭이 축소됐고 동두천(-0.03%) 및 화성시(-0.02%) 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급매물 출현하고 매수세 위축되며 이천시(0.46%)는 부발읍ㆍ창전동 구축 위주로, 안성시(0.32%)는 주거환경 양호한 석정ㆍ당왕동 위주로, 평택시(0.27%)는 세교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광주의 경우 남구(0.17%)는 방학이사철 수요 있는 방림ㆍ봉선동 위주로, 서구(0.15%)는 정주여건 양호한 화정ㆍ금호동 위주로 북구(0.14%)는 신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지역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승률이 축소된 가운데 동구(0.13%)는 대전역 인근 개발사업 영향 보이며 용운ㆍ효동 위주로, 중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용두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유성구(0.07%)는 덕명ㆍ지족동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1%→0.09%) 및 서울(0.10%→0.08%), 지방(0.11%→0.09%)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7%→0.06%), 8개도(0.15%→0.13%), 세종(-0.29%→-0.33%))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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