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12월4주 전국 아파트매매가 상승세 둔화....여러곳 하락세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유력후보자의 연이은 부동산정책 발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주간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매수세 감소하고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12월 3주째에 비해 상승률이 오른 지역은 유일하게 경북지역이었고 세종과 대구의 하락세는 커졌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전주 보다 0.02% 떨어진 0.05%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전세가격은 전주 배디 0.01% 감소한 상승률 0.05% 수치를 보였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1% 상승률이 축소한 가운데 25개구 중 14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고 강북(-0.02%)ㆍ도봉구(-0.01%)는 1년7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인천과 경기 수도권지역 역시 상승폭이 감소했다.

인천의 경우 8개구 중 4개구가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미추홀구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남동구와 계양구, 서구는 상승폭을 유지했다.

경기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률이 -0.03%빠진 가운데 유일하게 광주지역이 전주대비 0.04%의 상승률이 커진 반면, 성남시 수정구와 안양시 동안구, 시흥시, 화성시, 광명시 등 지역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방에서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인 경북지역의 경우 전주대비 0.01% 오른 0.09%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지난주 하락세로 전환됐던 포항시 남구지역이 0.10% 오른 0.09%를 기록했다.

부산은 16개구 중 8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되고 4개구에서 하락세로 전환된 가운데 해운대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반여ㆍ중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관망세가 지속됐고 동구(-0.07%)와 중구(-0.05%), 영도(-0.01%) 등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대전은 전주대비 변동률이 0.03% 감소한 0.00%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세를 주도했던 유성구(-0.03%)와 서구(-0.01%)가 하락세로 전환됐고 전지역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동구가 전주대비 -0.07% 감소한 상승률 0.08%로 대전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남은 전주대비 -0.03% 축소된 상승률 0.12%를 보인 가운데 예산군이 전주대비 0.16% 오른 변동률 0.10%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천안 동남구 변동률이 지난주 보다0.01%오른 0.12%로 뒤를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홍성군은 전주대비 0.16% 떨어진 0.00%의 보합세로 충남지역에서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서산시도 0.11% 감소한 0.18%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논산시도 전주대비 -0.08% 축소된 0.01% 변동률을 나타냈다.

충북은 -0.02% 축소된 0.10%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청주시흥덕구(0.08%)가 지난주 변동률을 유지한 가운데 청주상당구는 지난주 대비 -0.09% 감소한 0.00%의 보합세를 보였다.

전국에서 하락세가 가장 컸던 세종시의 경우 전주대비 -0.06% 떨어진 -0.63%의 변동률로 조사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