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충북ㆍ제주상승, 세종 하락세 축소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이 지난주 오름세를 유지한 가운데 서울과 부산, 인천 등 대도시권의 아파트 값은 오름세가 축소되고 충북과 충남, 제주 등 지방은 소폭 상승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매매가격 변동률은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를 보였으며 전국 전세가격 변동률은 -0.01% 축소됐다.

전국아파트매매가격 동향을 보면 충북지역이 지난주 대비 0.06% 오른 0.09% 변동률로 상승세가 가장 컸으며 제주, 충남, 울산, 광주, 전남 순으로 소폭 올랐다.

변동률로만 보면 0.12%의 상승률을 기록한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충남과 충북, 강원 등이 0.09% 변동률로 다음 순이었다.

이번주도 하락세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세종과 대전의 경우 하락률이 각각 -0.13%, -0.03% 축소된 -0.28%와 -0.03%의 변동률로 점차 하락세를 줄이는 추세다.

대구의 하락률은 지난주보다 -0.01% 더 떨어진 -0.06%의 하락률을 보였다.

올해 누계로 보면 광주가 0.20% 변동률로 상승이 가장 컸으며 강원과 전북이 0.17%, 경북(0.15%), 경남(0.13%), 울산(0.1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광주의 경우 광산구(0.18%)는 개발 기대감 있는 우산ㆍ신창동 중저가 위주로, 남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방림ㆍ진월동 위주로, 서구(0.09%)는 농성ㆍ유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하락률 누계로는 세종이 -0.69%로 최저점을 보였고 대구(-0.11%), 대전(-0.09%) 순이었다.

서울의 경우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 지속되며 급매물 위주로 거래 되고, 추가 금리인상우려도 발생하며 5주 연속 상승폭 축소되고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세를 보였다.

하락세로 전환된 곳은 성북구, 노원구, 은평구, 금천구 등이다.

인천과 경기도의 경우 인천은 8개구 중 5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경기지역은 45개 시구 중 17개 하락, 성남 분당구(0.00%) 보합 전환, 의왕시(-0.18%) 등 3개 지역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의왕시(-0.18%)는 인근지역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포일ㆍ내손동 위주로, 파주시(-0.03%)는 운정신도시 인근 위주로, 안양 만안구(-0.01%)는 안양동 등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됐다.

광주의 경우 광산구(0.18%)는 개발 기대감 있는 우산ㆍ신창동 중저가 위주로, 남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방림ㆍ진월동 위주로, 서구(0.09%)는 농성ㆍ유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남지역 창원의 경우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저가 주택 매수세 잔존한 가운데 마산합포(0.21%)ㆍ마산회원구(0.20%) 중심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2%→0.01%)은 상승폭 축소, 서울(0.02%→0.02%)은 상승폭 유지, 지방(0.06%→0.04%)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4%→0.03%), 8개도(0.09%→0.07%), 세종(-0.33%→-0.38%))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