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세종시 아파트 매매평균가 서울 다음 2위 랭킹-세종아파트값 서울 절반 수준

세종시 아파트 값이 지난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뒤 연일 하락세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1채당 매매평균가격이 서울 아파트 매매평균가 대비 절반에 그치고 전국 평균가격 상위로는 서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5일 현재 아파트 매매평균가를 보면 매매실거래 건수 대비 서울이 13.1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경기 6.4억 원, 인천 4.9억 원, 부산과 제주 4.8억 원, 대전 4.3억 원 순이다.

이외 지역은 대구 4.1억 원, 울산3.4억 원, 광주 3.3억 원, 경남2.7억 원, 충남과 충북 2.4억 원, 강원 2.2억 원, 경북과 전남 2.0억 원 등으로 기록됐다.

세종 아파트 매매평균가는 6억8,154만원으로 서울에 이어 매매평균가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 매매평균가 13억1천만보다 6억2,850여만원이 낮은 차이로 2배에 가깝다.  

15일 KB부동산시세에 발표된 전국 평균매매가 현황표 캡쳐

세종시 아파트매매가격 최고 상승률을 보였던 2021년 5월 평균매매가의 경우 7억2,683만 원 보다는 4,529만원이 떨어졌고 평균가격 7억원 밑으로 형성된 2월(6억9,537만원)보다 1,383만원이 하락, 3월(6억8,551만원) 보다는 3,970만원이 떨어진 매매가격이다.

세종시 아파트 3년간 매매평균가 추이를 보면 2019년 4월 실거래건수 792건에 3억8,868만 원, 2020년 4월 실거래건수 2,407건에 4억8,75만원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2021년 5월 실거래건수 1,308건에 7억2,683만 원의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줄곧 하향추세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