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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땅값 오름세 최고....순수 토지거래 증가

세종시 땅값이 전국 최고 상승세를 보인 반면 거래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 아파트 등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 보다 순수 토지 거래량이 더 많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 1분기 지가변동률은 0.91% 상승률로 지난해 4분기(1.03%)대비 0.12%p 감소했다. 다만, 3월 지가변동률은 0.31%로 2월(0.29%) 대비 0.02% 높은 수준이다.

1분기 동안 땅값 최대 오름세를 보인 곳은 변동률 1.31%를 기록한 세종이고 서울(1.08%), 대전(1.01%), 경기(0.96%), 부산(0.91%), 인천(0.90%), 전남(0.89%) 순이었다.

1분기 3개월 동안 세종지역 지가변동률 추이를 보면 1월 0.44%에서 2월 0.45%, 3월 0.41%로 오름세는 지속됐다.

세종지역 1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6,597필지로 지난해 4분기 8,531필지보다 2,278건이 감소했고 최근 5년간 1분기 평균 거래량 9,743건보다는 4,002건이 낮은 수치를 보였다.

토지만 거래된 세종시 순수 토지 거래량은 3,347필지로 지난해 4분기 3,198건보다 149건이 증가하는 등 건축물 부속 토지 거래보다 순수 토지 거래량이 증가했다.

한편, 전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32.7%), 광주(△32.2%), 대전(△31.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한 반면 전북은 2.5%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0%, 강원 △26.1%, 인천 △24.3%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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