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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도시기반시설 2030 로드맵 나왔다.
27일 행복청이 발표한 광역도로망도 캡쳐

세종시와 공주를 잇는 3구간 도로가 개설되고 조치원 우회도로와 부강역에서 북대전IC로 통하는 연결도로 등이 설계중인 것으로 발표됐다.

또, 충청권 광역생활권을 위한 6대 도시거점지역과 4대 광역거점을 정하고 세종시 내 행복도시 반경 40km 이내 10대 주요 거점 중심으로 광역 BRT 개통이 추진되고 도심항공교통도 도입된다.

27일 행정중심복합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위와 같은 골자로 한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국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건설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대 ▲편리한 첨단 교통환경 조성 ▲공정하고 안전한 품격있는 도시 건설 등을 중점 추진해 충청권 광역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행복청은 다양한 형태의 제로에너지 특화단지를 6-2生 제로에너지타운(공동주택+공원+연료전지)과 5-1生 제로에너지단지를 신규로 도입해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현재 2개소인 수소충전소에 2025년까지 1기씩 늘리고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총 6개소로 늘리고 폐기물․에너지 간 순환 시스템 고도화와 스마트워터 시티 사업을 추진해 행복도시를 자원순환도시로 조성한다.

2030년까지 충청권 광역도시를 잇는 21개 광역도로망이 추진된다.

현재, 공사중인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등 7개 사업 설계·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은 2023년 예산 요구 등 설계 발주를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사중인 곳은 행복도시~조치원, 오숭~청주(2구간), 외삼~유성, 회덕IC 간 도로 등이고 설계중인 곳은 행복도시∼공주(3구간), 조치원우회, 부강역∼북대전IC 등이다.

또한 광역 BRT 실시계획 구간은 6대 도시거점지역인 조치원역, 오송역(KTX), 청주터미널, 신동/둔곡지구, 반석역, 공주터미널 과 4대 광역거점 도시 천안아산역(KTX), 청주공항, 대전역, 공주역(KTX) 등이다.

이와함께 통합환승요금체계 도입지역이 기존 대전과 세종에서 청주와 공주도 추가되고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로 운용될 계획이다.

6-2생활권에 자율주행 전용도로, 미래모빌리티 복합환승센터 등 도로 인프라를 설계에 반영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도 적극 검토된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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