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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아파트 전월대비 증가...세종 0%, 대전ㆍ충남 줄고 충북 증가

3월말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늘어나고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도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발생률은 0%로 연속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2만7,974호로 전월대비 10.8%증가하고 거래량은 전월대비 23.8% 증가한 5만3천 건이고 전월세 거래량은 25만 건으로 전월대비 3.8% 증가했다.

수도권은 2,921호로 전월(2,318호) 대비 26.0%(603호) 증가하고 지방은 2만5,053호로 전월(22,936호) 대비 9.2%(2,117호)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61호로 전월 대비 1.0% 줄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689호로 전월(2,019호) 대비 16.3%(330호) 감소하고, 85㎡ 이하는 2만6,285호로 전월(23,235호) 대비 13.1%(3,050호) 증가했다.

세종 미분양 아파트 중 준공 전 미분양수는 지난해 10월 129호에서 11월 103호, 12월 30호로 감소하고 올해 들어 1월에 21호, 2월 15호에 이어 3월에는 13호가 미분양으로 나타났으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0%로 결국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대전은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의 경우 402호로 전월대비 77호가 늘었으며 충남은 전월보다 41호가 줄어든 795호이고 충북은 전월대비 27호가 준 83호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총5만3,461건으로 전월(‘22.2월, 43,179건) 대비 23.8% 증가, 전년 동월(’21.3월, 102,109건) 대비 47.6% 감소했으며 5년 평균(86,450건) 대비 38.2% 줄었다.

지역별 거래량 증감률을 보면 서울(1만1,122건)이 수도권(4만9,358건)과 지방(5만2,751건)보다 낮았고 수도권과 지방은 전월대비 23.8%와 23.4%씩 각각 늘었다.

세종의 경우 2월 225건이었던 거래량이 3월에 593건으로 늘어나는 등 전월대비 72.4%나 증가했다.

대전은 전월대비 20.2% 늘어난 2,764건이었고 충남은 전월 보다 3,462건이 늘어 증가율 22.2%를 기록했으며 충북은 4,441건으로 전월대비 22.3% 늘었다.

건설실적의 경우 3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11만2천호로 전년 동기대비 6.7%증가하고 착공은 8만4천호, 분양은 준공은 7만9천호로 각각 34.8%, 9.6%, 16.8%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240,881건) 대비 3.8% 증가, 전년 동월(219,457건) 대비 14.0% 증가, 5년 평균(188,396건) 대비 32.7% 증가했다.

세종은 2,385건으로 전월대비 2.8% 늘었고 대전은 전월대비 6.3% 감소한 7,441건이었으며 충남은 6.3% 늘어 7,430건이고 충북은 4,766건으로 전월대비 4.5% 줄었다.

아파트 착공실적은 전국 3만9,756호로 전년 동월대비 32.3% 줄은 가운데 3월에 착공중인 아파트의 경우 세종은 1,076호, 대전은 1070호, 충남 830호, 충북2,196호 등이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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