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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하락세 확대 ...세종 하락폭 커져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캡쳐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세종시 내림세 폭도 커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지난주(-0.01%)보다 내림세 폭이 확대됐다.

세종의 경우 매물적체 영향이 지속되며 지난주 변동률보다 0.07% 하락한 -0.17%로 전국 변동률 최저 지역으로 기록됐다.

대전은 지난주 대비 0.02% 하락한 -0.05%를 기록한 가운데 동구(-0.09)지역이 지난주 대비 0.09% 떨어져 대전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서구(-0.06)가 0.05%, 대덕구(-0.07)가 0.01% 등 각각 하락했다. 유성구(-0.03)는 유지, 중구(-0.05)는 0.02% 올랐다.

충북은 지난주(0.03%) 대비 0.01% 하락했으며 청주시 서원구(0.01)가 지난주 보다 0.06% 하락했고 상당구(-0.02)와 흥덕구(-0.05)가 각각 0.04% 떨어졌으며 청원구(0.00)는 지난주 상승세(0.02)에서 보합세로 전환됐다.

충남(-0.02%)은 지난주 대비 0.01% 하락한 가운데 논산(0.10)이 지난주 보합세에서 큰 폭으로 올랐으며 천안(-0.02)과 공주(-0.02)은 각각 0.01%씩 하락폭을 넓혔다.

서울은 기준금리 인상 및 추가 가격 하락 우려로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매물 누적으로 가격 낮춘 급매 위주로 거래가 성사되는 등 약보합세 지속되며 서울 전체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 중 노원구(-0.04%)는 월계ㆍ상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04%)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은평구(-0.02%)는 매물 적체된 녹번ㆍ응암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 전체 하락폭이 커졌다.

강남 11개구 중 서초구(0.02%)는 서초ㆍ잠원동 주요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0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 강동구(-0.02%)는 매물적체 영향 있는 강일ㆍ명일동 위주로, 송파구(-0.01%)는 가락ㆍ장지동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고 구로(-0.02%)ㆍ강서(-0.02%)ㆍ관악구(-0.01%)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하며 강남 전체 하락 전환됐다.

인천의 경우 연수구(-0.11%)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옥련ㆍ동춘동 중저가 위주로, 동구(-0.09%)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송현동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부평구(-0.04%)는 삼산ㆍ십정동 노후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원당ㆍ신현동에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하락됐다.

경기도의 경우 이천시(0.30%)는 주거환경 양호한 증포ㆍ송정동 중소형 위주로, 안성시(0.08%)는 공도읍 (준)신축 위주로, 성남 분당구(0.04%)는 정자ㆍ금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소진되며 상승했으나, 시흥시(-0.18%)는 은행ㆍ배곧동 신축 위주로, 화성시(-0.12%)는 청계ㆍ영천동 고가 위주로, 수원 권선구(-0.11%)는 금곡ㆍ세류동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5주 연속 하락세에 머물렀다.

광주는 정주여건 양호한 광산구 월계ㆍ운남동 위주로, 북구(0.03%)는 우산ㆍ신안동 중저가 위주로, 서구(0.02%)는 직주근접 수요 있는 내방ㆍ광천동 위주로 상승하며 광주 전체 상승세 지속됐다.

대구는 달서구(-0.24%)의 월성ㆍ대천동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2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남산ㆍ대봉동 위주로 하락하며 대구 전체 하락세 지속됐다.

전북은 개발호재 기대감 있는 군산지역 중저가 위주로 전주 완산구(0.11%)는 주거환경 양호한 평화ㆍ효자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01%→-0.03%)은 하락폭 확대, 서울(0.00%→-0.01%)은 하락 전환, 지방(-0.01%→0.00%)은 보합 전환(5대광역시(-0.05%→-0.06%), 8개도(0.04%→0.05%), 세종(-0.24%→-0.30%))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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