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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생활권 밑그림 나왔다...2025년 1만4,500호 공급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표한 세종시 6-2생활권 토지이용계획도 캡쳐

세종시 6-2생활권에 1만4,500세대 공동주택이 공급되는 등 지구단위계획 밑그림이 나왔다.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같은 골자로 한 6-2생활권 지구단위게획을 발표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23개 생활권 중 20번째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6-2생활권은 면적 약170만㎡에 인구 약 3만6명이 거주하고 공동주택 약 1만4,500호를 2024년에 착공해 이르면 2025년 하반기에 부양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기존 중밀용지(180%/30층)보다 밀도ㆍ층수가 높은 중고밀(250%/40층) 용지로 공급되며 임대주택도 27%나 계획되어 있다.

또, 상업시설 면적도 행복도시 평균 면적인 1인당 약11㎡보다 대폭 줄인 약3.5㎡(1인당)만 공급된다.

6-2생활권은 ”상생, 혁신, 친환경 공동체 공간모델 정하고 도시골격과 3가지 특화요소인 상생 커뮤니티, 혁신 모빌리티, 스마트 그린에너지 등으로 조성된다.

상생 커뮤니티로는 우선 생활권 곳곳을 이어주는 선형공원을 계획하여 모든 주민이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선형공원 주요 거점 주변에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인 도서관, 단지 내 상가 등 민간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토록 했고 공공과 민간 커뮤니티 공간을 물리적ㆍ기능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6-2생활권 계획구상안

혁신 모빌리티 방안은 6生 환승주차장을 BRTㆍ공유차ㆍ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환승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청년 창업ㆍ일자리 공간 등이 제공되는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BRT정류장 남북에 모빌리티 허브 2개소를 계획하고, 보행편의를 위해 2개의 허브를 입체 보행로로 연결하고 공동주택 단지 내 로봇택배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모든 도로에 PMㆍ로봇이 이동 가능한 공간 조성으로 로봇배송이 생활권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그린에너지로는 동서 바람길을 고려한 건축물 계획과 생활권이 조성되고 남북 녹지축 반영 등 친환경적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생활권 에너지 자립률 50%를 목표로 교통광장 면적의 50%, 남측공원 면적의 10%에 태양광(PV) 설치하고 생활권 남측에 에너지 자립률 100% 목표로 공동주택 2개 단지(988호)와 공원 , 연료전지발전소 등 제로에너지타운으로 조성된다.

행복청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6-2생활권은 기존 생활권 개발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하였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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