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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명중 차량 1대 꼴...10대 중 1대는 전기차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올 2분기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전분기 대비 0.6% 늘어난 2만5,215대로 인구 2.05명당 1대의 차량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중 국산차는 87.8%(22,151천대)이며 수입차는 12.2%(3,064천대)로 수입차 점유율이 지난해 말 11.8%에서 올 1분기 12.0% 등 증가추세다.

특히, 친환경차가 136만대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5% 증가해 전체 등록비중 5.4%차지했다.

전기차는 29만8천대로 전분기 대비 13.5%(40,380대) 증가했고 수소차는 2만4천대로 전분기 대비 14.2%(3,436대) 늘어났으며 하이브리드차는 104만2천대로 전분기 대비 7.0%(72,782대) 증가했다.

휘발유차는 전분기 대비 0.7%(87천대) 증가하였고, 경유차와 LPG차는△0.5%(6만대) 감소하였으며, 경유차는 ‘21년 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차량 출고지연에도 2분기 자동차 신규등록은 429천대로 전분기(393천대) 대비 8.6%(37천대)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대비 △11.3%(48천대)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전분기 대비 승용 0.7%, 화물 0.2%, 특수 2.4%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의 신규등록 대수는 4만1천대로 전분기(28,000대) 대비 32.3%(1만3,000대)증가했다.

원산지별 2분기 신규등록 국산차 점유율은 78.0%(32천대)로, 전분기국산차 점유율 79.0%(22천대)대비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경기·서울·제주도에 전기차(132,216대)가 다수 등록(44.3%)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승용 77.9%(232천대), 화물 20.7%(62천대), 승합 1.3%(4천대), 특수 0.1%(143대) 등록됐고 제작사별로는 현대(43.8%), 기아(25.6%), 테슬라(13.3%) 순으로 누적 등록 점유율을 나타냈다.

올해 6월 기준 누적등록 상위 전기차 모델은 아이오닉5(12.3%, 36,740대),포터Ⅱ(11.4%, 33,934대), 코나 일렉트릭(10.8%, 32,341대), 테슬라 모델3(8.7%, 26,143대), 봉고Ⅲ (7.8%, 23,404대) 순이다.

2분기 신규등록 전기차는 41,152대로 EV6(8,214대), 아이오닉5(7,464대), 포터Ⅱ(화물, 5,441대), 봉고Ⅲ(4,039대), GV60(2,053대) 순으로 등록 됐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경유차는 ‘21년 2월부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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