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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시세평균가 최대 2천만원 하락

세종시 아파트 값이 전국 최대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1달 전보다 시세전체평균가격이 최소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30일 기준 세종시 행복도시 내 시세전체평균가격이 6.6억 원이었던 아파트가 7월 31일 현재 6.5억 원으로 1달 새 1천만 원이 하락했다.

특히, 최고 평균가격을 보인 서울과 세종시 다음으로 높게 나타난 경기도의 아파트 평균시세는 1달이 지났는데도 동일한 평균시세를 보인 반면 세종시와 부산시, 대전시만 공히 1천만원씩 내려갔다.

KB부동산이 발표한 6월말 현재 전국 시세전체평균가격 캡쳐

6월 30일 현재 전국 시세전체평균가격을 보면 서울(13.1억원), 세종(6.6억원), 경기도(6.3억원), 제주(4.9억원), 부산과 인천(4.8억원), 대전시(4.3억원), 대구시(4.0억원), 광주시와 울산시(3.4억원), 경남(2.7억원), 충남과 충북(2.4억원), 강원(2.3억원), 전북(2.2억원), 경북과 전남(2.0억원) 순이었다.

KB부동산시세 7월30일자에 올려 진 시세전체평균가격의 경우 세종(6.5억원), 부산(4.7억원), 대전(4.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말 전국 시세전체평균가격 캡쳐

세종시 행복도시 내 동별 KB부동산 시세전체평균가격의 경우 반곡동이 7월말 현재 9.1억 원으로 6월말보다 2천만 원이 하락했고 새롬동과 대평동도 각각 8.7억 원에서 8.5억 원과 8.6억원에서 8.4억원으로 각각 2천만원씩 줄었다.

도담동(7.1억원)과 소담동(7.1억원)도 1달 전보다 2천만원이 내려갔고 어진동(6.3억원)과 종촌동(6.2억원)도 하락폭이 동일했다.

보람동(8.3억원)과 한솔동(7.0억원), 아름동(6.2억원), 고운동(5.5억원) 등은 아파트 가격이 각각 1천만원씩 하락했다.

다만, 다정동(7.9억원)과 나성동(1.2억원)은 1개월 전과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31일 현재 세종시 행복도시 내 각 동별 시세전체평균가격 캡쳐

한편, 7월 다섯째 주 세종시 아파트가격 변동률은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큰 -16를 기록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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