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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급 청년보좌역 뽑는다...2030 정책 반영

정부는 기획재정부 등 7개 중앙행정기관에서 활동할 6급 청년보좌역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기간은 14일부터 9월26일까지로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7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장관이 공석인 교육부·보건복지부는 장관 취임 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관별 최종면접시행예정일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만 34세 사이의 청년이고 학위·경력 등의 필수자격요건은 없다.

이번에는 7개 기관이 동시에 채용을 진행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활동을 원하는 기관 한 곳을 선택해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다수의 기관에 지원할 경우 선발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원자는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보좌역은 6급 상당 별정직공무원으로 채용되고 각 기관장실 소속으로 배치되어 해당 기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수렴하여 기관장의 직무를 보좌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와 수당은 6급 상당 공무원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경력이 있는 경우 일반직공무원 등의 경력환산율에 따라 초임호봉이 결정된다.

청년보좌역과 관련하여 기관별 채용요건, 지원방법, 채용일정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7개 기관별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 인사혁신처 나라일터(https://gojobs.go.kr)와 국무조정실 청년포털(https://2030.go.kr)에서도 각 기관의 채용공고문 확인이 가능하다.

청년보좌역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청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9월 13일 9개 시범운영기관의 청년보좌역 채용을 위한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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