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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 대전ㆍ충남ㆍ충북 늘고 세종 3채 남아

연이은 금리인상으로 주택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전국 미분양아파트가 증가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북은 급증하고 세종은 축소됐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말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4만1,604호로 전원(32.722호) 대비 27.1%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7,813호로 전월 대비 55.9%, 지방은 3만3,791호로 전월 대비 21.9% 증가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9월말 7,189호로 전원(7,330호)에 비해 1.9%(141호) 줄었다.

대전과 충남·북의 경우 미분양아파트는 급증했다.

9월말 현재 대전 미분양은 1,430호로 전월(668호)에 비해 증감률 114.1%(762호)로 2배이상 늘었다.

충북도 전월(619호)보다 488호 증가한 1,107호를 기록했으며 충남도 2,418호로 전월(1,386호)에 비해 74.5%(1,032호) 급증했다.

세종은 2021년 12월에 30채가 미분양 된 이후 줄어들다가 전월보다 3채가 줄어 든 5채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세종은 연이어 ‘0’ 인 반면 대전은 전월보다 1채 줄어든 355호가 남았고 충북은 3채 준 43채가 팔리지 않았다.

충남은 전월 대비 78채가 준 559채로 12.2% 감소했다.

주택거래량을 보면 세종은 171건으로 전월(182건)보다 6.0%줄었고 대전도 816건으로 전월(930건)에 비해 12.3% 감소했다.

충북은 전월 대비 12.2% 준 1,603건이엇고 충남은 2,186건으로 전월에 비해 8.6% 줄었다.

주택 준공 실적을 보면 대전과 세종은 없고 충북은 3,301호, 충남은 316호 분양했다.

주택입주물량은 세종은 145호, 대전 313호, 충북307호, 충남 2,809로 나타났다.

주택 착공은 대전 196호 세종 20호, 충북 790호, 충남 679호 등이었다.

주택 인·허가는 대전 403건, 세종 467건, 충북 559건, 충남 4,458건 등이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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