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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하락폭 커져...매물증가, 매매1위 새샘2단지

금리인상에 따라 가격하락 우려에 부동산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매물 적체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 값은 부동산 규제 일부 해제 이후인 지난주 하락세가 주춤하더니 곧바로 내림세로 전환, 수도권과 동일한 변동률을 나타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31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매매가격 변동률은 -0.40%로 지난주 대비 0.03% 하락폭이 확대됐다.

세종시 매매가격 변동률 누계치도 -9.77%로 지난주(-9.40) 보다 하락수치가 커졌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하락폭이다.

부동산 시장에 나온 매물 증가추세도 계속됐다..

부동산 빅데이터 아실은 11월3일 기준 총매물수는 9,596건(매매5,116건, 전세3,008건, 월세1,472건)으로 어제보다 2.9% 늘었고 지난주 기준시점(10월24일)일 보다 272건이나 많았다.

이중 매매건수는 53건이 증가했고 전세 161건, 월세 58건이 늘었다.

10월 1달 동안 매매는 11건, 전세 545건, 월세 380건이 거래됐고 9월에는 매매 28건, 전세602건, 월세 550건으로 줄었다.

3일 현재 온라인 매매 매물 평균 평당 가격은 해밀동 2,700만원으로 가장 높고 새롬동 2,670만원, 보람동2,510만원, 대평동 2,440만원, 소담동 2,340만원, 반곡동2,310만원, 다정동 2,280만원, 어진동 2,210만원 순이었다. 평균적으로 강북보다 강남지역 아파트 값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10월말까지 매매가 가장 활발했던 곳은 소담동 새샘2단지 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 아파트로 49건이 매매됐다, 이어서 가온1단지힐스테이트 세종2차 아파트가 44건, 새샘6단지 한신더휴펜타힐스 41건, 가락6단지 프라디움 39건 등이다.

최다 전세 거래 아파트는 다정동 가온3단지 한신 더 휴 아파트로 218건이 거래됐고 가온1단지 힐스테이트세종2차 아파트는 189건으로 뒤를 이었다.

최다 월세 거래 아파트는 소담동 새샘4단지 아파트로 736건이었으며 집현동 새나루마을2단지 아파트는 384건으로 뒤를 따랐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32%)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44%→-0.51%), 서울(-0.32%→-0.43%) 및 지방(-0.21%→-0.24%)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30%→-0.33%), 8개도(-0.13%→-0.15%), 세종(-0.42%→-0.44%))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55%), 경기(-0.54%), 세종(-0.44%), 서울(-0.43%), 대구(-0.39%), 대전(-0.33%), 부산(-0.32%), 울산(-0.31%), 광주(-0.27%)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5개)은 유지, 보합 지역(6→4개)은 감소, 하락 지역(165→167개)은 증가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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