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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락세 5주연속 축소...세종도 감소

금리인상 속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에 전국 아파트시장 하락세 폭이 5주 연속 줄어 든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반면, 강원과 전북, 제주 등은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금리인상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기대와 시중금리 인하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중인 가운데 올해 들어 5주 연속 하락폭이 축소,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매매가격이 0.38% 하락해 지난주 대비 하락폭을 0.04% 줄였다.

세종은 거래심리 위축 영향이 지속되며 매매는 집형동과 반곡동 위주로 하락하고 전세는 해밀·한솔·어진동 위주로 하락한 가운데 지난주 하락률 -1.00%를 유지했다.

30일 기준 누계는 -5.45%로 전국 평균(-2.4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세종시 전세가격은 경기(-1.06%), 서울(-0.96), 인천(-0.88%)에 이어 네 번째로 하락률이 높은 -0.84%로 나타났으며 지난주 대비 0.21% 감소했다.

30일 기준 세종시 일별거래현황은 총매물수 8,795(매매 4,379, 전세2,769, 월세1,647)건으로 지난주 기준일(22일) 보다는 총매물수 325건이 줄었지만 2일 현재 총매물수는 8,873건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실거래건수는 지난달 31일말까지 178건이 매매됐다.

서울 아파트매매가격은 하락폭이 0.06% 축소된 -0.25%로 강북 14개구의 경우 도봉구(-0.25%)는 쌍문‧창‧방학동 주요단지 위주로, 은평구(-0.25%)는 응암‧불광‧진관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24%)는 신당‧흥인‧회현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4%)는 홍은‧남가좌‧홍제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 11개구 중 강서구(-0.62%)는 내발산‧가양‧등촌‧마곡동 위주로, 금천구(-0.51%)는 시흥‧독산동 주요단지 위주로, 관악구(-0.40%)는 신림‧봉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매물가격 하락하며, 강동구(-0.36%)는 천호‧암사‧둔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39%)의 경우 부평구(-0.52%)는 부개‧산곡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48%)는 송도‧옥련‧연수동 위주로, 중구(-0.48%)는 영종도 내 중산‧운서동 위주로, 서구(-0.41%)는 신규공급 영향있는 마전‧당하‧신현‧가정‧가좌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도(-0.55%)는 매수심리 위축으로 거래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화성시(-1.01%)는 동탄신도시 및 병점동 위주로, 하남시(-0.96%)는 미사신도시와 덕풍‧신장동 위주로, 수원 장안구(-0.87%)는 정자‧천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86%)는 초지‧선부동 구축 위주로, 수원 영통구(-0.83%)는 광교신도시와 매탄‧영통동 위주로 하락했다.

부산(-0.46%)의 경우 해운대구(-0.91%)는 재송‧우동 대단지 위주로, 기장군(-0.76%)은 일광·기장읍 주요단지 위주로, 연제구(-0.69%)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대전(-0.41%)은 지난주 대비 하락률이 0.03% 축소된 가운데 유성구(-0.57%)는 교촌·문지동 등 외곽지역 위주로, 대덕구(-0.37%)는 신대‧연축동 위주로, 동구(-0.36%)는 홍도·성남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남(-0.31%)의 경우 양산시(-0.40%)는 남부동‧물금읍 위주로, 김해시(-0.40%)는 삼문‧어방동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75%)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1.04%→-1.01%), 서울(-1.01%→-0.96%) 및 지방(-0.47%→-0.43%) 모두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64%→-0.59%), 8개도(-0.31%→-0.27%), 세종(-1.05%→-0.84%))됐다.

시도별로는 경기(-1.06%), 서울(-0.96%), 인천(-0.88%), 세종(-0.84%), 대구(-0.81%), 부산(-0.64%), 울산(-0.52%), 대전(-0.51%), 경남(-0.38%)등 하락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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