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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대전ㆍ충북 하락세 축소...충남 하락폭 확대-세종 1억원 웃돈 매매/5천만원 낮은 거래...동별 가격차 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축소된 가운데 충청권에서 대전세종충북 등은 하락폭이 축소되고 충남은 하락세가 커졌다.

특히 세종은 지역별로 많게는 1억 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됐거나 5천만 원이 빠진 낮은 가격에 매매되는 등 상승과 하락이 뒤섞이며 동별로 등락폭이 달랐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은 -0.38%, 전세가격 -0.63% 각각 하락했다. 지난주 대비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11% 하락폭을 줄였다.

세종은 지난주 보다 하락률이 0.19% 준 -0.80%로 여전히 전국 최대 하락지역으로 기록됐고 대전은 -0.34%로 지난주 대비 0.15%, 충북 0.02%씩 각각 하락세를 줄였으며 충남은 하락폭이 0.04% 늘어난 -0.28%로 분석됐다.

전세가격 또한 세종은 지난주 대비 0.04% 준 -0.94%로 였으며 대전은 0.12% 줄어든 -0.25%, 충북은 0.04%의 하락세를 축소한 -0.34%로 나타났다. 충남은 매매가격과는 달리 지난주 대비 0.04% 줄어든 -0.33%를 기록했다.

세종 아파트시장에 나온 매물은 이번 주 22일부터 늘어나더니 지난주 13일에 비해 매매물량은 203호가 늘어난 4,662호이었으며 전세는 76호가 준 2,470호, 월세는 6세대가 증가한 1,592호로 집계됐다. 총 매물수는 23일 현재 8,724호로 133세대 늘어난 것으로 부동산빅데이터 아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거래건수는 23일 현재 287세대가 거래됐으며 최근 10일 사이 58건이 매매됐다.

고운동 가락마을 20단지 전용면적 84.98㎡ 아파트는 1월보다 4천~5천만 원이 빠진 매매가로 거래됐으며 가락마을 11단지 84.98㎡ 아파트는 3천~8천만 원이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다정동 가온마을1단지 84.975㎡ 아파트의 경우 한 달 전보다 500만원이 낮은 5억9천만원에 거래됐고 가온마을3단지 84.902㎡ 아파트는 1월 대비 5,600만원이 낮은 4억8,400만원에 매매됐다. 

보람동 호려울마을8단지 84.9898㎡ 아파트는 1월보다 1천만 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됐고

새롬동 새뜸마을10단지 84㎡ 유형 아파트의 경우 1월 대비 1억1천만 원 오른 8억1천만원에 매매됐다.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 99.992㎡ 아파트는 1월 대비 4천만 원이 빠진 7억3천만 원에 매매된 반면 도램마을 10단지 84.7572㎡ 아파트와 도램마을 11단지 84.9868㎡ 아파트는 1월 대비 3천~4천만 원씩 웃돈을 주고 거래됐다.

해들마을 4단지 84.9916㎡ 아파트도 1월 대비 5천만 원이 오른 5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반곡동 수루배마을3단지 84.6291㎡ 아파트는 1월보다 1,500만원의 웃돈이 붙은 5억8,500만 원에 메매됐다.

소담동 새샘마을3단지 84.9989㎡ 아파트 역시 1월보다 1천만 원이 오른 5억8천만 원에 계약됐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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