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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유해야생동물 포획 5일부터 이틀간실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이 실시된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봄철 농작물과 주민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기간을 오는 5일부터 2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제포획 대상 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야생동·식물보호구역과 인가·축사 주변 등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시는 일제포획 기간 중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획단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축 방목행위·입산금지 등을 알리고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지속 실시하며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 등 효과적인 야생동물관리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를 제외한 야생동물 출현지역에는 입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티뉴스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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