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시내버스 201번 221번, 1005번 배차시간 등 변경-3일부터 노선과 출발시간 배차간격 변경 운행

오는 3일부터 시내버스 201번, 221번, 1005번 등의 노선과 출발시간 배차간격이 변경된다.

1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세종시 신도심을 운행하고 있는 201번, 221번, 1005번 등 3개 노선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여 노선과 출발시간, 배차간격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노선조정은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에 따라  불편을 해소하고 더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생활권을 순환하는 201번 상행(정부세종청사~도담동~고운동~종촌동~정부세종청사) 노선은 기존의 산업통상자원부 기․종점을 산업통상자원부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까지 선회하는 형태로 변경해 파이낸스센터와 국립세종도서관, 호수공원의 이동경로를 단축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출발하는 하행의 경우는 반대로 정부세종청사북측을 지난 후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순서대로 거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도착하도록 했다.

1생활권과 3, 4생활권을 연결하는 221번 시내버스는 기존 두루초・중~고운,아름・종촌동~호수공원~국책연구단지~세종시청~세종버스터미널 노선에서 BRT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소를 경유시켜 BRT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샘마을 부근의 남측 부분은 국책연구단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글벗중학교를 노선에 추가해 국책연구단지와 새샘마을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동안 1, 2생활권의 생활인프라 확대로 버스 수요가 늘어나 정류소 도착시간이 늦어지고 혼잡함이 가중되었던 1005번 노선은 배차간격과 왕복횟수를 조정했다.

기존 30분이던 배차간격을 20분으로 단축하고 1일 왕복 회수도 34회에서 52.5회로 증회했으며 반석역에서 출발하는 막차 시간을 22시 30분에서 23시 5분으로 연장해 늦은 시간 대전지하철을 통해 귀가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 노선조정은 배차시간과 운행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하도록 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버스 노선과 배차시간을 조정해서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