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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세종보 해체 유보 입장

찬방양론이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는 세종보해체 논란과 관련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보 해체를 2-3년 이후에 결정하자는 유보 입장을 내놨다.

이춘희 시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시민단체의 여론과 언론보도 등을 검토한 결과 세종보 해체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2-3년간 시간을 두고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의 상시개방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보 해체와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며 "현 상태를 유지한 채 모니터링을 조금 더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시장은 또 "보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할 경우 도시 유지관리에 필요한 용수 확보 방안과 친수기능 유지 등의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며 "세종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보 기능 유지와 상시개방 해체, 홍·갈수기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대안을 놓고 정밀하게 모니터링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는 이러한 입장을 정리해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 이라며 "6월 출범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합리적인 현명한 결정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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