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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회적 기업, 기관 보조금 유용 혐의 경찰 수사 나서-경찰, 보조금 사업 불법 전용 수사 확대 방침

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우회적으로 후원금을 조성하여 운영비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세종경찰서 광역수사대는 마을과 복지 연구소 봊금사업 관련 수사에 착수해 세종시로부터 보조금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후원금 조성의 불법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한 A사회적 협동조합은 정부와 세종시로부터 각종 위탁사업을 수행하면서 소속 직원 급여에서 매달 수십만원씩을 되받는 형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과 복지 연구소는 지난 해 고용노동부와 세종시로부터 위탁받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수행이후 사업비 정산 기간인 지난 2월말까지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경찰은 마을과 복지 연구소 문제와 관련해 지난 해와 올해 정부와 세종시 보조금 집행 과정 상 불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계기로 세종시 관내 사회적 기업과 또 다른 사회적 협동조합 등에 대해서도 불법성 여부 수사를 확대할 방침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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