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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지 예상 1순위 동해안, 도로 혼잡 31일부터 5일간 최고

올 여름 휴가지로 동해안에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7월31일부터 5일간 고속도로 및 도로 전구간이 매우 복잡할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여룸 휴가예상지역은 동해안권이 31.8%로 가장 높았으며 남해안권 21.3%, 제주권 10.9% 순이며 고속도로 이용비율을 보면 영동선 19.7%, 경부선 18.7%, 서해안선 10.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7.31(수)~8.1(목)로 가장 복합하고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8.3(토)~8.4(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에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교통 편의·안전 위해 철도·항공·해운 증편 운행·실시간 우회도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집중 단속하고 교통량 집중 구간에는 한국도로공사 드론(32대)· 경찰청 암행순찰차를 운용하여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1일 평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약 471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1.9% 증가)되며, 이는 평시 주말(약 439만대)보다는 많고, 평시 금요일(약 500만대)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종합교통정책관은, “국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휴가 출발 전에 인터넷, 교통방송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휴가 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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