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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전, 충남, 충북 교통사고예방 추진실적 전국 하위그룹-2018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광주ㆍ전남 1위
 
 지난해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세종을 비롯한 대전ㆍ충남ㆍ충북은 전국 최하위이거나 하위그룹의 종합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감소목표 대비 달성률의 경우 특ㆍ광역시에서 세종이 가장 낮았으며, 도 그룹에서는 충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보면 특ㆍ광역시 8곳 그룹과 도 9곳 그룹으로 구분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와 시설개선, 홍보 교육 단속 등 단위사업 실적부문 등 12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광주, 부산, 대구 순으로 우수하였고 전남, 강원, 경기 순으로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종합점수를 보면 1위을 차지한 광주 90.9점, 전남 90.2점 등에 비해 대전과 충남은 각각 77.9점과 73.7점을 받아 전국 그룹별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세종은 78점으로 대전 다음의 순의를 기록했고 충북은 78.5점으로 충남과 제주에 이어 하위그룹에 머물렀다.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2017~2021년)상의 2018년도 시․도별 교통사고 감소목표 대비 달성률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부산(119.5%)이 가장 높고 세종(70.0%)이 가장 낮았으며, 도 그룹에서는 경기(104.6%)가 가장 높고 충남(86.2%)이 가장 낮았다. 

2017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율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36.7%)가 가장 높고 울산(23.4%)이 가장 낮았으며, 도 그룹에서는 전북(-19.9%)이 가장 높고 제주(2.5%)가 가장 낮았다.

세종은 11.1%로 8개 그룹에서 7위로 하위그룹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대전(8.1%)  6위순위였으며 충남( 0.5%)은 9개 그룹에서 8위, 충북(-2.6%)은 6위에 그쳤다. 

특․광역시 그룹에서 1위(종합점수 90.9점)를 한 광주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 협력,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하고, 도 그룹에서 1위(종합점수 90.2점)를 한 전남은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우수시책 추진,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교통안전홍보물 위한 보도자료 배포건수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세종(85건)이 가장 많고 대구(0건)가 가장 적었으며, 도 그룹에서는 경기와 전남(각 72건)이 가장 많고 충북(0건)이 가장 적었다.

주요 시설개선 실적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8.7백만원)가 가장 높고 대전(3.3백만원)이 가장 낮았으며, 도 단위 그룹에서는 강원(25.8백만원)이 가장 높고 전북(2.8백만원) 가장 낮았다.

교통법규 위반 단속실적*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부산(933건)이 가장 많고 세종(212건)이 가장 적었으며, 도 그룹에서는 경기(605건)가 가장 많고 제주(75건)가 가장 적었다.

보행행태 준수율의 경우,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세종(93.9%)이 가장 높고 울산(84.2%)이 가장 낮았으며, 도 그룹에서는 전남(91.3%)이 가장 높고 충남(87.4%)이 가장 낮았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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