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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민참여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열린다

오는 28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27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따르면 시민참여기본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시민참여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토론회는 시민주권회의 위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와 4개 단체 대표의 시민참여활성화 방안 제안 및 참석한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회는 행정 위주의 획일적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계획수립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참여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대전세종연구원의 정책과제 연구 결과와 시민주권회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시민참여기본계획(안)을 토대로 시민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직접 토의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참여기본계획(안)은 ▲시민주도의 정책플랫폼 구축 ▲시민이 주인인 자치활동 실현 ▲시민중심의 세종형 거버넌스 구축 ▲열린시민 참여와 시민권한 확대 등을 4대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정책수립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민주성 강화 및 시민들의 자치역량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그동안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 및 시민주권회의 구성 등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제도 마련을 역점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의 좋은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숙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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