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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일부 휴대폰 기능 먹통

우체국 스마트뱅킹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일부 스마트폰 작동이 먹통되어 입출금 등 은행업무를 진행할 수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우체국은 앱을 터치하자마자 앱 화면이 사라지는 상태를 파악하고서도 버전 업데이트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깜깜한 상태이다.  

우체국스마트뱅킹은 지난 20일 스마트뱅킹에서 포스트페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버전5를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된 버전을 다운받은 일부 스마트폰에서 우체국스마트뱅킹 앱을 터치하자마자 꺼지는 현상으로 앱을 실행할 수 없는 상태다.

평소 아무거리낌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일부 사용자는 앱 기능의 불통으로 난감한 상태이다.

스마트뱅킹을 통해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대전시 중구 김모씨(36)씨는 "업데이트하라는 표시가 있어 평소대로 터치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나 그 이후 만기된 적금을 스마트 앱을 통해 진행하려고 스마트뱅킹 앱을 터치해보았으나 메인화면은 보이지 않고 터지하자마자 사라지는 현상으로 금융업무를 진행하지 못했다" 며 우체국이 사전 점검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에 분개했다.     

세종에 사는 이모씨(46)씨도 "우체국스마트뱅킹 앱의 이상현상을 콜센터를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현재 수정중에 있으며 우체국 미니앱을 통해 입출금을 진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우체국스마트뱅킹의 사용은 버전 업한 지 일주일이 지난 상태인데도 앱 실행은 기약이 없다는 해명을 듣고 할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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